「사별 이후의 금융 절차」

민법 제1026조 · 법정단순승인

결정 전에는 고인의 재산을 처분하지 마십시오.

가장 슬픈 순간에가장 차가운 판단

그 앞에서, 기한을 씁니다.

상속은 재산이 아니라 부채까지 잇는 법적 계약입니다. 무엇을 언제까지 정해야 하는지 기한 · 서류 · 근거 조문으로 정리해 드립니다.

진단 시작하기

상속개시를 안 날부터 3개월 안에 정해야 합니다.

아직 서류가 없으시면, 예시 사건으로 먼저 둘러보십시오

3개월의 골든타임

법은 유족에게 무한한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. 상속개시를 안 날부터 3개월. 이 기간 안에 상속을 포기할지 한정승인을 할지 정하지 못하면 모든 채무가 상속인의 몫이 됩니다.

조회되지 않는 빚

은행 대출만 빚이 아닙니다. 보증 채무와 개인 간 채무는 어떤 공적 조회에도 나오지 않습니다. 거래내역에 남은 흐름에서 그 정황을 찾아 근거와 함께 보여 드립니다.

쓸 수 있는 기간은 더 짧다

안심상속 조회 결과는 기관마다 따로, 최대 20일에 걸쳐 옵니다. 그래서 실제로 판단에 쓸 수 있는 기간은 3개월이 아닙니다. 그 차이를 계산해 알려 드립니다.

상속 진단 절차

네 단계입니다. 한 번에 다 하지 않으셔도 되고, 안심상속 결과가 도착할 때마다 이어서 올리시면 그때마다 다시 계산합니다.

  1. 유품 서류 업로드

    기본증명서 · 안심상속 결과지 같은 서류를 올리면 AI 가 읽어 재산과 채무의 초안을 만듭니다. 원본 이미지는 저장하지 않습니다.

  2. 상황 입력

    상속인 · 날짜 · 금액을 일곱 단계 폼으로 받습니다. 기한 계산에 들어가는 값이라 대화가 아니라 정해진 항목으로 여쭙니다.

  3. 진단 결과

    단순승인 · 한정승인 · 상속포기 각각의 결과를 나란히 보여 드립니다. 어느 쪽도 권하지 않고 근거 조문을 함께 펼쳐 볼 수 있습니다.

  4. 기관별 서류 목록

    26 개 금융회사의 상속 절차에서 필요한 서류를 모아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. 어디에 무엇을 들고 가야 하는지가 남습니다.

비극 이후의 삶이 평온하도록

법률적 부채가 아니라 고인의 기억을 물려받으실 수 있도록, 지금 정해야 하는 것과 나중에 해도 되는 것을 갈라 드립니다.